아산나눔재단(명예이사장 정몽준·사진)은 해외 비영리단체(NGO)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아산프론티어 펠로십’을 모집한다. 다음달 15일까지 재단 홈페이지(www.asan-nanum.
org)를 통해 접수하며 영어시험과 면접을 거쳐 10월께 합격자를 발표한다. 합격자는 내년 1월 말부터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무함마드 유누스를 배출한 아쇼카재단과 사회적기업 투자를 선도한 어큐먼펀드 등에 1년간 파견돼 근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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