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 200억 규모 BW 발행무효확인 소송 피소

입력 2013-06-17 14:19
삼화페인트는 17일 박순옥씨가 2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무효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하여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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