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잘생긴 소, 사진 좀 찍을 줄 아는 송아지!

입력 2013-06-17 12:31

'나보다 잘생긴 소'가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나보다 잘생긴 소'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노란색 티셔츠를 입은 남성이 소와 얼굴을 맞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목구비가 또렷한 남성의 얼굴도 눈에 띠지만 얼굴을 살짝 돌린채 미소를 띠면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큰 눈의 송아지 모습이 눈길을 잡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나보다 잘생긴 소, 사진 찍을 줄 아네", "나보다 잘생긴 소, 소간지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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