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이 엄청난 체력으로 진짜 사나이의 면모를 과시했다 .
지난 16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에서는 멤버들이 입대후 처음으로 유격훈련을 받았다.
멤버들은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유격체조(PT체조)와 도하훈련, 장애물통과, 참호전투 등의 훈련을 이행했다.
특히 새롭게 합류한 배우 장혁은 줄잡고 물건너기를 완벽한 자세로 단번에 성공하고, 엮어가기 장애물 코스는 조교보다 2초 빨리 통과하면서 에이스다운 면모를 과시에 눈길을 끌었다.
장혁은 "이제 30대 후반이다. 얼마 안 있으면 40대를 맞이하게 된다"며 "터닝포인트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장혁은 무도인", "낼 모레 40대인데 20대를 이기다니", "장혁 진짜 사나이 인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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