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희 기자] 배우 최송현이 울릉도에서 다이빙에 도전한다.6월17일 최송현 소속사 토비스미디어 측은 “최송현이 KBS2 ‘힐링투어 야생의 발견’에 출연해 울릉도에서 스쿠버 다이빙에 도전한다”고 밝혔다.‘힐링투어 야생의 발견’은 스타들이 야생에서 익스트림 도전을 통해 힐링의 기쁨을 체험하고 더불어 숨겨진 대한민국의 비경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이다. 앞서 배우 송일국 김영호 등이 출연해 익스트림 스포츠를 선보인 가운데 최송현은 천혜의 섬 울릉도 앞바다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소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계획이다.한편 최송현이 출연하는 ‘힐링투어 야생의 발견’은 6월17일과 24일에 나눠 방송될 예정이다. 오후 8시20분 방송. (사진 제공 : 토비스미디어)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인터뷰] ‘남자가 사랑할때’ 조재룡 “재밌는 배우가 되고파” ▶ ‘은밀하게 위대하게’ 500만 돌파, HUN 작가 “시즌2 연재 공약” ▶ ‘개그콘서트’ 공식입장 “‘현대레알사전’ 성우 비하 의도 없었다” ▶ 김수현 4수 시절, 꽃미남에게도 이런 시련이… “재수하지 마세요” ▶ [포토] 송혜교, 사랑할 수밖에 없는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