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이앤엠은 17일 제향군인회에게 보증채무금 관련 소송 판결금액 및 소송비용 약 120억원 중 50%인 60억원을 지급하기로 합의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현금 40억원은 분할 지급하고 나머지는 신주인수권부사채 20억원으로 발행해 지급하며, 향후 관련소송을 일체 제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女가수, 남편 외도현장 급습 후…충격 고백
▶ 송대관 이태원 집 '경매行'…아내 때문에?
▶ 소녀시대 수영, 생방송 중 노출사고 '아찔'
▶ '월세' 사는 박완규, 행사 수입 어디에 썼길래
▶ 장근석, 85억 빌딩 매입한지 3년 만에…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