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방청석 포착, 애프터스쿨의 열혈팬으로 변신 ‘귀요미 매력’

입력 2013-06-16 18:22
[최송희 기자] 애프터스쿨의 리지가 방청석에서 포착됐다. 리지는 6월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스탠딩에도 우리 팬 분들 많고 여기도 많고. 저도 애프터스쿨 여자 팬이기에 응원합니다. 음중 첫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방청석 포착 사진을 게재했다.해당 사진에는 오른쪽 다리에 깁스를 한 리지가 MBC ‘쇼! 음악중심’ 방청석에 앉아 팬들과 함께 애프터스쿨을 응원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비어있는 객석에 그림을 그려 넣어 보는 이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리지 방청석 포착을 접한 네티즌들은 “리지 방청석 포착? 귀여워라” “리지 속상할 것 같다” “리지 방청석 포착 사진 진짜 깨알이네” 등의 반응을 보았다.한편 리지가 속한 애프터스쿨은 신곡 ‘첫사랑’으로 컴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출처 : 리지 트위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키 사심고백 “강민경, 숙소에 초대하고파” ▶ 백지영 근황, 결혼하고 더 어려진 듯 '무결점 미모' ▶ 아오이 유우 결별, 11세 연상 스즈키 코스케와 '남남' 인정 ▶ [인터뷰] 송승헌, 이 남자가 사랑할 때 “운명적인 만남 기다려” ▶ [포토] 장현승 '무아지경 댄스 삼매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