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회장, 中 탕자쉬안과 회동

입력 2013-06-16 17:16
수정 2013-06-17 00:05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한중우호협회 회장)은 지난 1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탕자쉬안 중국 전 국무위원을 만나 양국 간 교류 활성화와 경제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왼쪽부터), 탕자쉬엔 전 국무위원, 박 회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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