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9057가구 청약

입력 2013-06-16 16:10
수정 2013-06-17 04:15

여름철 비수기를 앞두고 분양시장에서 막바지 분양 물량이 쏟아진다. 6월 셋째 주 청약 물량은 총 12곳, 9057가구다. 모델하우스는 7곳에서 문을 연다.

18일에는 서울 무악동 ‘인왕산 2차 아이파크’가 청약을 받는다. 분양가는 전용 84㎡가 4억8579만~5억5687만원으로 책정됐다.

서울 아현4구역 재개발 아파트인 ‘공덕 자이’는 19일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1164가구의 대단지로 일반 분양분은 212가구다.

모델하우스는 21일 일제히 개관할 예정이다. 수도권에서는 위례신도시 A2-12블록 ‘위례 힐스테이트’, 경기 김포시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 등이 문을 연다.

김동현 기자 3code@hankyung.com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女가수, 남편 외도현장 급습 후…충격 고백

▶ 송대관 이태원 집 '경매行'…아내 때문에?

▶ 소녀시대 수영, 생방송 중 노출사고 '아찔'

▶ '월세' 사는 박완규, 행사 수입 어디에 썼길래

▶ 장근석, 85억 빌딩 매입한지 3년 만에…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