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미스인터콘티넨탈 & 투어리즘퀸 선발대회, 서울 1차 대회 예심 시작

입력 2013-06-15 15:32
수정 2013-06-15 15:35
[연예팀] 서울신문STV와 엠프레젠트가 주최하는 ‘2013 미스 인터콘티넨탈&투어리즘퀸 통합 선발대회’의 서울 1차 지역대회의 예심이 6월 16일(일) 서울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린다. 세계 관광도시 홍보와 문화산업의 인프라 향상을 위해 개최된다.온라인 접수 후 서류심사를 거친 1차 후보자들은 예비심사가 열리게 된다.합격자들은 6월17~19일까지 3일간의 공식교육을 통해 6월 20일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서울1차 지역대회를 치르게 된다. 가장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는 서울지역 예심현장의 열기가 어떨지 기대된다. (사진제공: 엠프레젠트)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세계 최고령 남성 사망, 향년 116세 '손자만 무려…' ▶ 여수 흑비, 공포스런 검은색 물방울… ‘원인 조사중’ ▶ 세상은 아직 살만한가봅니다, 휴대폰 가져가세요? ‘눈물’ ▶ 대학생들 이메일, 제목 살펴보니 ‘ㅇㅇ’ ‘ㄴㄴ’…귀찮아서? ▶ [포토] 나나 '눈 둘 곳 없는 아찔한 노출세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