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무서운 인형, 보기만 해도 소름 쫙 '정말 저주받은 듯'

입력 2013-06-14 19:23
[라이프팀] 가장 무서운 인형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가장 무서운 인형’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 속에는 보는 이들을 섬뜩하게 하는 여러 가지 인형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하늘이 보이는 유리 지붕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아기 인형, 뽑기 기계 안에서 바깥을 응시하는 듯한 머리만 남은 마네킹, 나무 위에 치렁 치렁 걸려 마치 ‘처키’를 연상케 하는 인형 등 그 종류도 가지각색이다. 가장 무서운 인형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형이 이렇게 무서워도 되나요?” “가장 무서운 인형은 머리만 남은 마네킹!” “정말 저주받은 인형이 있을지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군필자만 아는 곰돌이, 이 귀요미가 '대검'이라고? ▶ 백화점 갔을 때 내 모습, 가격표 보는 순간 '화들짝' ▶ 황다리독나방 출몰, 고온에 이상증식..'알레르기 주의' ▶ 처음 용돈 받은 아이, 격하게 좋아하다가 그만…'울먹' ▶ [포토] 려욱-루나 '진짜 연인처럼 자연스러운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