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전쟁 MMORPG의 끝판왕으로 소개되며 입소문을 타고 유저 숫자를 늘려가던 '트로이대스파르타'가 드디어 신서버를 오픈한다.</p> <p>'트로이대스파르타'를 서비스 중인 재유게임즈(대표 박세진)는 오늘(14일, 금) 신서버 '마케도니아'를 오픈하고 최고 레벨 확장을 포함한 업데이트를 실시하여 적극적인 유저몰이에 나선다.</p> <p>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그동안 60레벨에 머물던 최고 레벨이 69까지 확장되고, 아이템과 경험치 획득에 유리한 PC방 전용 던전이 추가된다. 또 아이템 강화 수치를 다음 단계 아이템에 이전하는 '전승시스템'과 실버울프 전차가 등장해 유저들의 흥미를 돋울 것으로 기대된다.
이벤트도 빠지지 않는다. 먼저 가맹 PC방에서 게임을 즐기면 한정판 늑대전차와 무료 캐시 쿠폰을 받을 수 있다. PC방 외에서 게임을 즐겨도 사냥터 및 전장지역에선 캐시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으며, 개인블로그나 홈페이지에 '트로이대스파르타'를 알리면 캐시가 증정되는 이벤트도 계속 된다.
재유게임즈 류인희 이사는 'MMORPG의 맛을 잘 알고 있는 층을 중심으로 탄탄한 고객 군이 형성되고 있다'면서,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다양한 이벤트로 즐거움이 늘 함께하는 게임으로 정착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서버 오픈과 함께 활기가 넘치는 '트로이대스파르타'의 신서버 추가 및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tswa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lipgay1030@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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