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넥스, 중국 종속회사 생산공장 46억 처분 계약

입력 2013-06-14 14:14
에넥스는 종속회사인 이내스주구유한공사가 생산기지를 국내로 전환하기 위해 기존 중국 하북성 랑방시 소재 공장 토지사용권 및 건물의 처분 계약을 맺었다고 14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46억1000만 원이며 거래 상대는 랑방로얄전기설비유한공사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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