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 효성과 551억 신축공사 계약

입력 2013-06-14 10:52
진흥기업은 효성과 551억2800만원 규모의 경상북도 칠곡 남율2지구 38BL 공동주택 신축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착공 후 26개월이다. 효성은 진흥기업의 최대주주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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