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인 김유선 씨는 네오엠텔 주식 9만4939주(1.4%)를 장내에서 매도, 보유 주식이 33만2534주(4.9%)로 줄었다고 14일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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