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14일 열린 금융협의회에서 "미국과 일본의 정책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미래예측이 어려운 시기이기 때문에 유연히 대처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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