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전자는 13일 서울 용산구 필립스 본사에서 신제품 '액티브 케어' 출시를 맞아 헤어드라이기와 스트레이트너를 선보였다. 액티브케어는 모발보호 기술에 정밀온도 감지센서와 소닉 바이브레이션 기술을 더해 아름다운 스타일링을 완성시켜 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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