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보영이 13일 오전 서울 이태원동 필립스전자 본사에서 열린 '액티브케어' 신제품 출시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필립스 '액티브케어(ActiveCare)'는 실험 기관을 통해 모발보호 효과를 인증 받은 최고급 헤어드라이기와 스트레이너로 구성된 제품으로 필립스만의 독자적인 모발보호 기술에 '정밀온도 감지센서'와 '소닉 바이브레이션 기술'을 더해 아름다운 스타일링을 완성시켜주는 동시에 모발 손상을 최소화 해주는 제품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배우 임영규, 165억 날리더니 '막장 생활?'
▶ 부유층 男, 스포츠카 끌고 해운대 가서…경악
▶ 도경완, 장윤정에 '계획적 접근' 소문나자…
▶ '한혜진 교회' 가보니…배우들 이런 일도 해?
▶ 女직원들, 짧은 치마입고 아침마다…'민망'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