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제주리조트 '150억 규모에 호텔급' 감탄

입력 2013-06-13 09:39

부동산 전문가가 본 재테크 달인으로 JYJ 김준수가 선택됐다.

1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스타들의 재테크 비법을 공개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제주도 강정마을에 약 2만 평 규모의 150억 원 상당의 호텔급 리조트를 짓고 있는 김준수가 재테크 최고의 스타"라고 말했다.

김준수는 제주도로 여행 갔다가 리조트 사업의 가능성을 보고 아버지와 함께 2만 평 규모의 대지를 매입해 호텔급 리조트를 짓고 있다.

전문가는 "한류스타 메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전문가도 감탄을 금치 못할 투자다"라며 극찬했다.

김준수 제주리조트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준수 제주리조트 완공되면 꼭 가봐야지" "김준수 제주리조트 기대된다" "김준수 제주리조트 사업 성공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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