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황금기 대학시절! 후회 없이 알차게 보내는 방법은?

입력 2013-06-13 09:00
[뷰티팀] 대학생들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담은 시트콤 ‘대학생들’이 많은 공감을 이끌어내며 주목 받고 있다.실제 대학생들이 모여 직접 제작한 인디 드라마로 현실감 있는 소재와 내용을 통해학생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는 것. 제작부터 극본, 출연진 모두 다양한 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하여 제작 전부터 심상치 않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인생의 황금기를 보내고 있는 대학생이라면 가능한 많은 경험을 해보는 것이 좋다.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대학시절을 알차게 보내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에 대해 알아보자. 1. 아르바이트 하기하고 싶은 건 많고 학비는 점점 오르고 용돈까지 마련해야 하는 걱정에 빠진 학생들이 많다. 학기 중에는 과제와 시험으로 인해 시간이 부족하여 다른 활동을 하기 바빴다면 방학을 이용해 용돈을 벌어 부모님께 효도해 보자.특히 여름방학에는 워터파크나 놀이동산 등 다양한 종류의 아르바이트를 경험해 볼 수 있으니 시원한 휴가지에서 방학을 보내며 용돈을 벌어보는 건 어떨까.2. 해외여행대학을 졸업한 후 직장에 다니는 사람들이 가장 후회하는 것 중 하나가 대학시절 여행을 가지 못한 것이라고 한다.취업준비에 급급해 학점 관리와 자격증 따기에만 열중하다간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청춘을 그냥 날려버릴 수도 있다는 것. 한 번쯤은 해외여행을 떠나 재충전의 시간과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여유를 가져볼 것을 추천한다.3. 인턴십 도전하기대학생의 가장 큰 고민은 역시 취업이다. 비싼 등록금을 내고 다닌 만큼 바로 취직해서 돈을 벌고 싶은 마음이 가장 큰 것. 좋은 직장에 취직하기 위해선 학점이나 자격증도 중요하지만 최근 기업들은 다양한 활동을 한 학생들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명심할 것. 많은 기업들이 인턴이나 서포터즈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니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맞는 활동을 선택해 과감히 도전해 보도록 하자.★ HOT ISSUE: 으랏차차 영숍 서포터즈 ★ 기수가 더해갈수록 높은 경쟁률로 치열해지고 있는 영숍스토리의 ‘으랏차차 영숍 서포터즈’는 화장품 마케터 업무를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벌써 7기를 맞이한 서포터즈는 영숍스토리의 브랜드 마케터로 참여하여 신제품을 미리 체험해보고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업무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향후 뷰티 업계에서 마케팅을 담당해보고 싶은 학생이라면 한 번쯤 도전해 보길 추천한다.(사진출처: 시트콤 ‘대학생들’ 공식 블로그, 영숍스토리)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beauty@wstarnews.com ▶ 제시카 복근 공개 “뉴요커 스타일 완벽 소화” ▶ 오렌지캬라멜, 3인6색 헤어스타일 大 공개 ▶ 황정음 공항 패션, 산뜻한 컬러로 ‘요정’ 포스↑ ▶ 구하라 뷰티 노하우, 자기 전에 ‘이것’ 꼭 챙긴다?▶ 2013 S/S 헤어스타일 트렌드 “화사하고 내추럴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