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창업자 저커버그, 이달말 한국온다

입력 2013-06-12 11:08
페이스북의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마크 저커버그가 이달 말께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저커버그는 이달말께 방한해 정보통신(IT) 업계 및 정부 고위관계자들을 만나 IT 업계 현안 및 새 정부의 창조경제와 관련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 빌 게이츠와 구글 CEO 래리 페이지가 최근 방한해 박근혜 대통령을 면담한바 있다는 점에서 저커버그의 청와대 방문 가능성도 예상되고 있다.

페이스북 미국 본사는 구체적인 방문 일정과 목적에 대해 현재 함구하고 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女직원들, 짧은 치마입고 아침마다…'민망'

▶ '한혜진 교회' 가보니…배우들 이런 일도 해?

▶ 도경완, 장윤정에 '계획적 접근' 소문나자…

▶ 한채영·조영남 사는 '강남빌라' 봤더니…깜짝

▶ 박시후, '성폭행 사건' 끝난지 얼마나 됐다고…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