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청강이 자신이 소유한 람보르기니를 공개하자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다.
백청강은 지난 11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어제 저녁 작업 끝나고 한강으로 산책하러 갔어요. 내 사랑 람보와 같이"라는 글을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백청강이 '람보'라 칭하며 인증샷을 찍은 람보르기니는 차 값만 3억원대를 호가하는 모델로 라인업 중 가장
성공적인 판매고를 올린 인기 모델이기도 하다.
이에 수억원대 람보르기니를 소유한 스타들이 다시 관심을 받고있다.
배우 한채영은 지난해 트위터 새해인사를 통해 공개한 람보르기니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채영이 소유한 람보르기니는 '가야르도' 모델로 가격인 최고 약 3억5000만원 수준이며 연간 유지비만 총 3700만원 가량으로 알려졌다.
이와 같은 모델을 타는 배우 진재영은 화이트와 블랙의 투톤으로 이루어진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진재영은 또 다른 차량 페라리(F430)도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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