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윙이 메모리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이란 전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9시 36분 현재 테크윙은 전날 대비 230원(3.11%) 오른 7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한국투자증권은 기업 보고서를 통해 "모바일 기기 수요 증가로 인한 메모리 공급 부족이 시설 확충으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메모리 후공정에 대한 투자도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이미 가동 중인 테스트 핸들러의 교체 주기 도래해 교체 수요도 기대된다"며 "올해 테크윙의 실적은 매출 1100억원, 영업이익 154억원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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