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하하가 금발로 변신했다.
하하는 1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맞아요. 나 탈색했어요~! 15년만에~ 재수 없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하는 탈색한 금발 머리에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3개월 후 아빠가 되는 하하이지만 마치 아이돌 가수를 연상케 하는 동안 외모를 과시해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있다.
하하 금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하 금발 짱이다" "하하 금발 잘 어울린다" "하하 금발 머리 변신하니까
더 어려보여" "하하 금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 출처=하하 트위터)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女직원들, 짧은 치마입고 아침마다…'민망'
▶ '한혜진 교회' 가보니…배우들 이런 일도 해?
▶ 도경완, 장윤정에 '계획적 접근' 소문나자…
▶ 한채영·조영남 사는 '강남빌라' 봤더니…깜짝
▶ 박시후, '성폭행 사건' 끝난지 얼마나 됐다고…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