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는 강릉시·제천시·충주시(조감도)·성주군에서 전원마을 입주자를 모집한다. 대지는 660㎡(200평) 기준으로 수도와 전기 등 기반시설은 완공된 상태다. 대지를 분양받은 뒤 주택은 입주자가 시공하는 조건이다. 계약금과 잔금은 2년 내 납부하면 된다. 전원마을은 50가구 이상이 입주해 주거 여건이 좋은 편이다. 전남과 전북에서는 조성에 성공한 바 있다. 농어촌공사는 전원마을을 통해 도시민을 지방으로 정착시키는 귀촌 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1577-8823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女직원들, 짧은 치마입고 아침마다…'민망'
▶ '한혜진 교회' 가보니…배우들 이런 일도 해?
▶ 도경완, 장윤정에 '계획적 접근' 소문나자…
▶ 한채영·조영남 사는 '강남빌라' 봤더니…깜짝
▶ 박시후, '성폭행 사건' 끝난지 얼마나 됐다고…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