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농부'로 알려진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는 대동공업 주식 4만2000주(지분 0.18%)를 장내 취득, 보유 지분이 14.93%로 늘었다고 11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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