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스타 효린이 11일 오후 서울 서교동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열린 정규 2집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2년 만에 발매된 정규 2집 앨범 '기브 잇 투 미(Give it To Me)'는 프로듀서 이단옆차기와 김도훈, 라이머 등 유명 뮤지션이 참여했으며 타이틀 곡 'Give it To Me'를 포함해 총 11개 트랙이 담겨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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