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엠티, 최대주주가 위코어에 200만주 양도

입력 2013-06-11 14:54
비아이이엠티는 11일 최대주주 이강열씨가 보통주 200만주를 주당 7000원에 위코어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총 양수도금액은 140억원이다.

위코어는 지분 16.10%를 확보함에 따라 다음달 19일 최대주주로 올라설 예정이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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