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휴비츠, 강세…실적 회복+중국 성장 기대

입력 2013-06-11 14:00
휴비츠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1일 오후 1시 59분 현재 휴비츠는 전날보다 1350원(7.22%) 오른 2만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흘만에 반등이다.

김연우 한양증권 애널리스트는 "1분기 실적 부진이 주가에 충분히 반영됐다"며 "수급 측면에서 급한 물량이 소화됐다"고 말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2분기 실적 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전방산업인 중국 안광학 시장의 성장성, 하반기 이후 신규 사업 고마진 구조의 광학 현미경 사업부의 이익 모멘텀 강화 등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女직원들, 짧은 치마입고 아침마다…'민망'

▶ '한혜진 교회' 가보니…배우들 이런 일도 해?

▶ 한채영·조영남 사는 '강남빌라' 봤더니…깜짝

▶ 'CF 재벌' 윤후, 잘 나가다 날벼락…왜?

▶ 박시후, '성폭행 사건' 끝난지 얼마나 됐다고…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