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소월길 16인승 이상 버스만 주차

입력 2013-06-10 17:26
수정 2013-06-10 18:05
뉴스 브리프


서울지방경찰청은 다음달부터 남산 소월길의 주차허용 구간을 축소하고 16인승 이상 관광버스만 주차를 허용할 예정이다. 주차 공간이 폐지되는 곳은 남산삼거리~하광장삼거리 구간의 진행방향 왼쪽 도로면, 힐튼호텔~백범삼거리 구간의 진행방향 왼쪽 도로면, 백범삼거리~남산삼거리 구간 등 세 곳이다.


▶ 'CF 재벌' 윤후, 잘 나가다 날벼락…왜?

▶ 한채영·조영남 사는 '강남빌라' 봤더니…깜짝

▶ 박시후, '성폭행 사건' 끝난지 얼마나 됐다고…

▶ 윤형빈 경악, 정경미 알고보니 '사기 결혼?'

▶ 김학래, '年 100억' 벌더니…"이 정도는 기본"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