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證, 연금저축 2만계좌 돌파

입력 2013-06-10 17:04
한국투자증권의 ‘아임유-평생연금저축’이 지난 4월 판매 이후 영업일수 46일 만에 2만계좌가 팔렸다. 소득세법 개정으로 새로 도입된 신연금저축계좌로 한국투자증권은 이 분야 1위 판매사다. 지난달 30일까지 아임유-평생연금저축에 편입된 국내 주식형과 해외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은 각각 2.49%, 3.76%로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 수익률 -0.18%를 크게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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