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10일 일본 현지 계열사 jinro inc.의 지분 매각설에 대한 조회공시 재답변에서 "당초 지분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해 jinro inc.의 제3자 배정방식의 유상증자를 추진했으나 견해 차이로 협상이 종결됐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 측은 "다른 투자자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하이트진로는 jinro inc.의 지분 100%(4000주)를 보유하고 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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