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앰배서더, 30일까지 '소중한 주말 패키지' 운영

입력 2013-06-10 10:10

'비즈니스 호텔'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이 도심 속 여유로운 주말 휴가를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해 알뜰한 구성의 주말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은 오는 6월 30일까지 ‘소중한 주말 패키지’를 운영한다. 이 패키지는 금, 토, 일, 공휴일 전날과 공휴일 당일 날 이용 가능하다. 객실 1박, 로레알파리 유브이퍼펙트 자외선 차단제 15ml 2개와 무료주차가 포함돼 있으며 가격은 10만4000원이다. 라따블에서의 2인 조식 뷔페를 추가할 경우 가격은 12만8000원(10% 세금 별도)이다.

일요일에 이용 할 계획이라면 12월 31일까지 진행하는 ‘Happy Sunday 패키지’를 이용할 만하다. 객실 1박, 라따블 뷔페 석식 2인 (투숙일 당일 이용가능), 무료주차를 제공하고 가격은 15만원(10% 세금 별도).

앰배서더 무료 멤버십 앰배텔 가입 회원에게는 객실요금의 5%를 포인트로 적립 해주고 향후 이용 시 사용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 또는 예약은 문의전화(02-3011-8888)로 하면 된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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