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단 철제 덮개 훔친 80대 "폐지보다 더 돈 나가"

입력 2013-06-10 07:23
청주 상당경찰서는 10일 아파트 화단에서 철제로 된 나무보호 덮개를 훔친 혐의(절도)로 김모(8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 달 31일 오전 3시 30분께 청주시 흥덕구 개신동 한 아파트 화단에서 5㎏짜리 덮개를 훔치는 등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3회에 걸쳐 이곳에서 덮개 8개(시가 80만원)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훔친 덮개를 고물상에 팔아 생활비로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씨는 경찰에서 "덮개가 폐지보다 더 돈이 나가 손을 댔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윤형빈 경악, 정경미 알고보니 '사기 결혼'

▶ 박시후, '성폭행 사건' 끝난지 얼마나 됐다고…

▶ 김미려 혼전임신설 묻자 대답이…'충격'

▶ 장윤정 내막 드러나자 열성 팬까지 '돌변'

▶ 김학래, '年 100억' 벌더니…"이 정도는 기본"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