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기 미래 - SAP 회장, SW인력 양성방안 논의

입력 2013-06-09 17:05
수정 2013-06-09 23:28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9일 독일 소프트웨어(SW) 업체인 SAP의 짐 하게만 스나베 회장을 면담하고 우수 SW 인력 양성 방안을 논의했다.

1972년 직원 5명으로 시작해 지난해 매출 22조7351억원을 올린 SAP는 세계 120여개국에서 6만5000명의 직원을 고용한 거대 업체로 성장했다.

최 장관은 이날 면담에서 스나베 회장에게 정부의 핵심 국정 목표인 창조경제 정책을 설명하고 SW산업 육성, 우수 SW 인력 양성 등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태훈 기자 taehun@hankyung.com


▶ 윤형빈 경악, 정경미 알고보니 '사기 결혼'

▶ 박시후, '성폭행 사건' 끝난지 얼마나 됐다고…

▶ 김미려 혼전임신설 묻자 대답이…'충격'

▶ 장윤정 내막 드러나자 열성 팬까지 '돌변'

▶ 김학래, '年 100억' 벌더니…"이 정도는 기본"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