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허락 맡던 시절 "이게 언제적 이야기야?"
컴퓨터 허락 맡던 시절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컴퓨터 허락 맡던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한장 게재됐다.
게재된 컴퓨터 허락 맡던 시절 사진에는 "이제 컴퓨터 전원을 끄셔도 됩니다"라는 문구가 담겨 있는데, 이는 윈도우98 버전 시절에 컴퓨터 전원을 종료할 때 나타나는 종료화면이다.
특히 현재는 컴퓨터 전원 아이콘만 누르면 자동으로 컴퓨터 전원이 꺼지지만, 구버전을 사용할 당시에는 종료 문구가 담긴 화면이 나타나야 컴퓨터를 종료할 수 있었다.
옛 추억을 상기시키는 사진 한장이 네티즌들의 뜨거운 공감을 일으키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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