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목욕 사진, 피부 관리도 철저하게? '귀여운가 봉가~'

입력 2013-06-07 21:17
[김보희 기자]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가 목욕 사진을 공개했다.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윤후가 샤워하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남자다운 세수로 웃음을 안긴 윤후의 반전 노출은 귀여움을 더 하고 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후가 집에서 씻으며 피부 관리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후는 얼굴에 화장품 바르고 한손에는 로션을 들고 있어 셀프 피부 관리에 신경 쓰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윤후 목욕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후 목욕 사진 귀여워” “윤후 피부 관리하는 모습 사랑 스럽다. 이러니 누나팬들이 좋아할 수밖에” “윤후 목욕 사진 대박”이라는 반응을 보였다.한편 윤후는 닭카밥스송 과 민율앓이 등 다양한 신조어를 만들며 누나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사진제공 : 네오파인 엔터테인먼트)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애프터스쿨 리지, 일본 드라마 '악령 병동' 출연 확정 ▶ 김성오공식입장 “일반인 여성과 열애…조심스럽고 진지해” ▶ [인터뷰] 김수현 "'은밀하게 위대하게' 바보연기 점수는… B” ▶ 영화 ‘뜨거운 안녕’ 살리기 운동…한국영화 이대로 괜찮은가요? ▶ [포토] 백성현 '에잇, 말하지 말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