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윤 금융위원장은 7일 “우리은행 인수전에 외국계 은행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 위원장은 이날 미국 경제 TV채널인 CNBC에 출연해 “우리은행 매각 과정에서 외국계 은행이 차별받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이달 말 매각 계획을 발표할 예정인데, 외국인 투자자(의 참여)를 불허할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이상은 기자 selee@hankyung.com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윤형빈 경악, 정경미 알고보니 '사기 결혼'
▶ 박시후, '성폭행 사건' 끝난지 얼마나 됐다고…
▶ 김미려 혼전임신설 묻자 대답이…'충격'
▶ 장윤정 내막 드러나자 열성 팬까지 '돌변'
▶ 김학래, '年 100억' 벌더니…"이 정도는 기본"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