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비엠, 38억 제 3자배정 유증 결정

입력 2013-06-07 13:05
에스비엠은 운영자금 37억9900만원을 마련하기 위해 제 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유상증자는 고려포리머와 온누리투어, 엘리시안파트너스 등을 대상으로 한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1481원이며, 발행예정 주식수는 보통주 256만5833주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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