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5호 학창시절 별명이 엄마? “푸근한 면이 있었나보다”

입력 2013-06-07 09:07
[최송희 기자] 여자 5호 학창시절이 화제다.6월5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남녀 출연자들의 학창시절 성적표와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이날 피아노 강사인 여자 5호는 청순하고 귀여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여자 5호는 자신의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고등학교 시절 별명이 엄마였다”고 입을 열었다.이어 “사람을 챙기는 것도 좋아했지만 당시 덩치가 좀 있어서 푸근한 면이 있었나보다”고 털어놨다.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자 5호 학창시절 대박이네” “여자 5호 학창시절 청순하다” “여자 5호 학창시절에도 예쁘기만 하구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SBS ‘짝’ 방송 캡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애프터스쿨 리지, 일본 드라마 '악령 병동' 출연 확정 ▶ 김성오공식입장 “일반인 여성과 열애…조심스럽고 진지해” ▶ [인터뷰] 김수현 "'은밀하게 위대하게' 바보연기 점수는… B” ▶ 영화 ‘뜨거운 안녕’ 살리기 운동…한국영화 이대로 괜찮은가요? ▶ [포토] 백성현 '에잇, 말하지 말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