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집의 공약 “국내산 닭 아니라면 가게를 드리겠다”

입력 2013-06-06 20:25
[라이프팀] 치킨 집의 공약이 화제다.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치킨 집의 공약’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했다.해당 게시물에는 치킨 집이 배포한 전단지가 담겨있다. 이 치킨 집은 “국내산 닭이 아니라면 가게를 드리겠습니다”라는 문구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는 손님들에게 국내 산 닭을 사용한다는 치킨 집의 자신감으로 보인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치킨 집의 공약 대박이네” “치킨 집의 공약? 자신감이 느껴져” “치킨 집의 공약 정말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인터넷 커뮤니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웃긴 난독증, 박봉을 박봄으로 착각해…‘뜬금 없어’ ▶ 한국어는 예외, 긍정+긍정=부정? ‘잘도 그러겠다’ 논란 ▶ 동물계의 허당들, 호랑이도 알고보면 겁쟁이? ‘깜짝이야’ ▶ 순정 만화의 진실, 큰 눈망울에 어울리는 써클렌즈 ‘폭소’ ▶ [포토] 온유 '금방이라도 달려나갈 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