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이트 씽씽 … 더위도 잊어요

입력 2013-06-06 17:58
수정 2013-06-07 01:35

서울 낮 기온이 31도를 넘는 등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현충일인 6일 더위를 식히기 위해 서울 잠실동 롯데월드 실내아이스링크를 찾은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타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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