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은 지난 5일 여초 김응현 선생(1927~2007)을 기리기 위해 인제군이 설립한 여초서예관에 69점의 작품을 기증했다. 여초 선생은 광개토대왕비 체를 최초로 작품화해 한국 고유의 서예문화를 부흥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박 회장(오른쪽)과 이순선 인제군수(가운데)가 여초서예관 관계자로부터 서예작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금호석유화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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