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간 회담 신호탄에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이 '활짝' 웃고 있다.
6일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은 북한의 회담 제의를 환영하며 대화가 신속히 진행되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기업인들은 다가오는 장마로 공단의 기계·설비가 추가 피해를 보기 전에 대화가 조속히 진행되어야한다는 입장이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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