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침대에 남긴 괴기스러운 흔적이 공개돼 화제다.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침대에 남긴 흔적’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 속에는 호텔 침대 위에 흰 가운을 입은 사람이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커다란 베개에 목욕가운을 입혀 놓고 마치 사람이 앉은 듯한 모습을 연출한 것. 침대에 남긴 흔적에 네티즌들은 “청소하는 분 들어오다 깜짝 놀라겠는데?” “쓸데없이 고퀄리티” “얼굴에 모자 있으면 더 대박일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여유로운 치킨집 영업시간, 하루 고작 30분 영업? ▶ 선생님이 예쁜 이유가 성형? ‘선생님을 디스하는 당돌함’ ▶ 4살 아이의 119 신고, 쓰러진 엄마 살린 침착 대응 '감동' ▶ 사표 던지고 싶은 이유 1위, ‘야근 및 초과근무’ 공감백배 ▶ [포토] 온유 '아이고 깜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