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훈국제중 관련 건설사 등 압수수색

입력 2013-06-05 17:12
수정 2013-06-06 01:17
뉴스 브리프


영훈국제중의 입시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서울북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신성식)는 5일 서울 종로구 A 건축사무소와 서울 강남구 B 건설회사 등 9곳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이날 오전 11시께 검찰 수사관과 디지털포렌식팀 팀원 40여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시작해 공사 수주와 관련된 입찰 서류 및 컴퓨터 자료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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