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 사장 박윤식 씨 내정

입력 2013-06-05 17:11
수정 2013-06-06 01:52
한화손해보험은 박윤식 부사장(56·사진)을 신임 사장으로 내정했다.

박 부사장은 동부화재 출신으로 전문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석희 현 사장은 실적 악화와 고객정보 유출 사고 등으로 퇴진한다.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윤형빈 경악, 정경미 알고보니 '사기 결혼'

▶ 장윤정 내막 드러나자 열성 팬까지 '돌변'

▶ 허참, 부인 두고 호텔에서?…조영남 '폭로'

▶ 女승무원과 성관계 후…반전 결과에 '경악'

▶ "장윤정에 보복할 것" 폭탄 발언…가족 맞아?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