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 사장의 지혜, 성인 보다 중고생이 더 무서워…‘폭소’

입력 2013-06-05 16:51
[라이프팀] 뷔페 사장의 지혜가 화제다.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뷔페 사장의 지혜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했다.해당 게시물에는 한 뷔페에 걸린 메뉴판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 메뉴판에는 대인, 중고생, 소인 별 가격이 적혀있다. 특히 메뉴판에는 대인은 5500원, 소인은 3000원의 금액을 지불해야하지만 중고생은 7000원의 금액이 지불해야 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는 중고생들의 먹성이 성인들보다 더 좋다는 뷔페 사장의 판단인 것으로 추측된다.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뷔페 사장의 지혜 대박이네” “뷔페 사장의 지혜가 엿보이네” “뷔페 사장의 지혜? 보기만 해도 터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여유로운 치킨집 영업시간, 하루 고작 30분 영업? ▶ 선생님이 예쁜 이유가 성형? ‘선생님을 디스하는 당돌함’ ▶ 4살 아이의 119 신고, 쓰러진 엄마 살린 침착 대응 '감동' ▶ 사표 던지고 싶은 이유 1위, ‘야근 및 초과근무’ 공감백배 ▶ [포토] 온유 '아이고 깜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