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AM 이창민, 슬픔에 젖은 다니엘 연기 '실감나네'

입력 2013-06-05 16:51
[김치윤 기자] 뮤지컬배우 제이민, 그룹 2AM 이창민이 5일 오후 경기도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뮤지컬 '잭더리퍼' 프레스콜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잭 더 리퍼’는 1888년 영국의 악명 높은 연쇄살인마 ‘잭 더 리퍼’ 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2009년 초연 이후 지속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 일본에 진출한 한국 뮤지컬 사상 최고의 흥행 기록을 세운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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