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일반산단 올 하반기 첫삽

입력 2013-06-05 13:19
수정 2013-06-05 13:33
전남 담양일반산업단지가 올 하반기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전남 담양군은 신산업유치를 위해 추진중인 담양일반산업단지가 안전행정부의 정부투융자 심사 등을 통과해 산단지정을 거쳐 착공을 앞두고 있다고 5일 발표했다. 현대엠코가 개발을 담당하는 담양산단은 담양읍 삼만리 에코하이테크 농공단지 인근 58만8000㎡ 부지에 566억원을 들여 2015년까지 산업시설과 주거시설, 폐수 처리시설, 주차장, 녹지시설 등을 갖추게 된다. 이곳에는 신재생에너지와 바이오식품 등 친환경 산업과 전자부품 업종을 입주한다. 또 기아자동차의 관련 부품생산 업체 등이 대거 입주하는 등 자동차부품 전진기지가 될 전망이다.

광주=최성국 기자 skchoi@hankyung.com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